의료계의 폐업을 주도한 혐으로 수배를 받아오던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이 도피 한달반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신상진씨는 오늘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명 '먹자골목'에서 경찰의 전담반에 검거돼 용산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신씨는 지난달 3일 검찰이 구인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이후 한달반이 넘도록 도피행각을 계속하면서 의료계의 강경폐업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의료계 폐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오늘 밤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신씨의 신병을 넘겨 받아 도피이후의 행적과 폐업과정에의 개입정도를 조사한 뒤 바로 구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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