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간 현재이산가족 서울 방문단은 이제 가족들과 떨어져서 만찬을 하면서 아쉬운 서울 방문 마지막 밤을 맞고 있습니다.
만찬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창룡 기자!
⊙기자: 이창용입니다.
⊙앵커: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북한 방문단을 위한 만찬이 이곳 하얏트호텔에서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 방문단은 40분 전쯤 이곳 만찬장에 도착을 해서 현재는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찬으로 꿈 같은 3박 4일 간의 공식 상봉 일정은 사실상 종료가 됩니다.
이곳 만찬장에는 북측의 이산가족과 수행원 등 150명을 포함해서 남측의 정재계 주요인사 100여 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만찬을 주최한 통일부 장관은 식사에 앞서 만찬사를 통해서 이번 상봉이 남북 화해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무사귀환을 기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의 류미영 단장도 답사를 통해서 환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현재 북한 방문단은 이곳 하얏트호텔에서 만찬을 곁들이며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고 있습니다.
남측 이산가족들은 아쉽게도 오늘 만찬장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밤이 아쉬운 듯 호텔 주변에 나와 가족들을 지켜보며 즉석에서 짧은 만남을 갖기도 했습니다.
오늘 만찬을 위해 호텔측은 주메뉴로 갈비와 전복구이를 제공했습니다.
또 우리의 전통주인 문배주와 백세주도 준비했습니다.
오늘 만찬은 식사가 끝난 뒤 참석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하얏트호텔에서 KBS뉴스 이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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