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양 방문단은 오늘 춘향전을 관람했습니다.
국립민족예술단이 공연한 춘향전은 북한이 민족가극의 본보기로 내세우는 작품입니다.
이웅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절개를 굽히지 않는 춘향에게 고문에 가까운 형벌이 가해집니다.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온 이도령의 출연으로 극은 절정에 이릅니다.
북측이 대표적인 민족가곡으로 내세우는 춘향전은 김정일 총비서가 창작과정을 직접 지도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총비서는 특히 춘향전의 삽입곡 30여 편을 지도하고 작품이 완성된 후 크게 만족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은 가극 춘향전이 민족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해 우리 민족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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