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산가족 방문단 소식은 잠시 후에 계속 전합니다.
진 념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근영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은행장들과 만나 부실 기업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행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신 은행의 변신과 자기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장기철 기자입니다.
⊙기자: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 이후 은행장들과 첫 대면한 진 념 장관.
진 장관은 공적 자금의 용도에 대해서 다음 달 초 백서를 통해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밝히고 공적자금이 투입된 부실 기업주에 대해서는 자금 회수 등 끝까지 책임 추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추가로 공적자금이 투입될 경우에 명확한 비전 제시를 주문했습니다.
진 념 장관은 이어 은행이 자사 이기주의에 빠져서 자금 중재 기능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은행장들의 자기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진 념(재정경제부 장관): 책임을 가지고 은행을 경영할 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확보해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자율과 책임입니다.
⊙기자: 이근영 금감위원장도 부실은행은 물론 우량 은행도 미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경영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이근영(금융감독위원장): 단순히 기존의 부실을 종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야말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을...
⊙기자: 이번 은행장 회의에서는 시장 중심적으로 금융 정책의 일대 변화가 모색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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