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평양쪽 사정이 궁금합니다.
이산가족 평양 방문단은 현재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워커힐호텔의 프레스센터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춘호 기자!
⊙기자: 네, 이춘호입니다.
⊙앵커: 평양의 만찬은 지금 끝났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옥류관 환송 만찬이 9시를 조금 넘어 끝나고 이산가족들은 시각 현재 숙소인 고려호텔로 복귀해서 평양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만찬은 내일이면 평양을 떠날 남측 이산가족들을 환송하기 위해서 양만길 평양시 인민위원장이 마련한 것입니다.
양만길 위원장은 비록 남과 북으로 나라가 갈라져 있지만 민족은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겨레라는 점을 몸과 마음으로 확인했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조국통일을 이룩하자고 말했습니다.
장충식 남측 단장은 답사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은 50년 그리움과 혈육의 정을 나누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만간 제2, 제3의 상봉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남측 방문단 전원과 북측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환송만찬을 끝으로 남측 방문단의 평양 공식일정은 모두 끝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워커힐호텔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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