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98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우승한 프랑스 대표팀이 세계 올스타와의 자선 경기에서 트레제게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세계 최강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강 프랑스 축구의 진수를 확인한 한판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SOS 마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올스타팀과의 자선경기.
프랑스는 전반 12분 만에 유로 2000 결승전의 영웅 트레제게가 선취골을 뽑아내며 골폭풍을 예고했습니다.
14분 뒤 골키퍼가 쳐낸 공을 다시 골로 연결시킨 트레제게.
후반 2분에는 시원한 대포알 슛으로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프랑스는 이후 피레와 아넬카의 추가골로 바조가 패널티킥으로 한 점을 만회한 올스타팀을 5:1로 침몰시켰습니다.
프랑스의 지단은 특유의 자로 잰 듯한 패스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여 얼마 전 FC 바르셀로나가 왜 7300만달러의 최고 몸 값을 제시했는지를 확인시켰습니다.
35살의 노장인 수비수 블랑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상철은 후반에 투입돼 바조와 45분 동안 호흡을 맞췄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 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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