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해 50년만에 혈육상봉을 했던 북측 이산가족 상봉단이 오늘 상봉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갑니다.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이산가족과 수행원 등 151명은 아침식사를 마치는대로 간단한 환송행사를 가진 뒤 오전 8시쯤 김포공항으로 출발해 오전 10시 대한항공 편으로 평양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개별상봉과 시내관광, 그리고 환송 만찬에 참석한 뒤 잠자리에 들었던 서울 방문단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꾸리는 등 평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워커힐 호텔에는 북측 이산가족 상봉단을 환송하기위해 남측 이산 가족 등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스 센터에서는 역사적인 이산가족 상봉의 마지막날 일정을 전하려는 내.외신 기자 천 5백 여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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