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 대전 때 헤어졌던 유대인 형제가, 60여 년 만에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올해 78살인 라자르와 79살인 레오니드 형제는 지난 1941년, 소련 점령 아래 있던 폴란드의 한 마을에서 헤어진 뒤 유대인 집단학살 기념관인 야드 바셈의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60여년 만에 상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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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때 헤어진 유대인형제, 60년만에 상봉
입력 2000.08.18 (04:26)
단신뉴스
제 2차 세계 대전 때 헤어졌던 유대인 형제가, 60여 년 만에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올해 78살인 라자르와 79살인 레오니드 형제는 지난 1941년, 소련 점령 아래 있던 폴란드의 한 마을에서 헤어진 뒤 유대인 집단학살 기념관인 야드 바셈의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60여년 만에 상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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