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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천508명 석방
    • 입력1999.02.25 (10: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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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천508명 석방
    • 입력 1999.02.25 (10:27)
    단신뉴스
김 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 특별 사면 조처로 미 전향 장기수 등을 포함해 천 5백 8명이 오늘 오전 서울 구치소를 비롯한 전국 13개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일제히 석방됐습니다.
지난 58년 간첩 혐의로 체포돼 41년 동안 수감됐던 우용각씨를 포함해 미 전향 장기수 등 17명은 대전 교도소와 대구 교도소등에서 각각 석방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남한에 연고가 없는 우씨등은 민주화실천 가족운동 협의회가 운영하는 만남의 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또 고영복 전 서울대 명예교수와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의 강용주씨,재일조총련 간첩단 사건의 조상록씨, 연세대 사태 관련자 17명등 시국.공안사범 24명도 풀려났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4번째 구속돼 치료 감호중이던 박정희 전대통령의 아들 지만씨는 보도진을 피해 오늘 아침 8시쯤 석방됐습니다.
이와함께 파키스탄인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아미르 자밀등 외국인 수형자 24명도 석방돼 국외 추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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