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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상봉단 양한상씨 어머니 극적상봉
    • 입력2000.08.18 (05: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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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상봉단 양한상씨 어머니 극적상봉
    • 입력 2000.08.18 (05:37)
    단신뉴스
북측 서울상봉단의 69살 양한상씨가 오늘 새벽 서울의 한 병원 입원실에서 팔순 노모를 극적으로 상봉했습니다.
양한상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신촌 세브란스 12층 입원실에서 미리 와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 88살 김애란씨와 한 시간여 동안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씨의 어머니 김애란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 건강이 악화됐다는 이유로 119 구급차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을 거쳐 12층 병실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후쯤 아들 양한상씨가 병원 엘리베이터를 나서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양씨 가족들은 오늘 새벽 대한 적십자사에서 연락이 와서 상봉이 이뤄지게됐다고 말했습니다.
양씨의 어머니 김애란 씨는 노환으로 집밖 출입이 어려워 그동안 서울 상봉단의 일원으로 서울에 온 아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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