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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서 다시 만나자
    • 입력2000.08.18 (06:00)
뉴스광장 20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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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잠시 전에 출발했던 올림픽 파크텔을 출발했던 남측 가족들이 곧 워커힐 호텔에 도착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워커힐 호텔로 다시 한 번 연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워커힐입니다.
    ⊙앵커: 조금 있으면 또다시 눈물의 환송장면이 연출이 될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올림픽 파크텔을 출발한 맨 앞쪽에 있는 가족들이 이제 하나 둘씩 막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워커힐 호텔은 그야말로 너무나도 짧았던 3박 4일의 만남을 끝내고 이제 다시 이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마지막 이별장면을 취재하기 위한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들고 또 이별을 앞둔 가족들이 몰려들어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서히 이별의 순간이 다가와서인지 그야말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고 또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대규모 가족들이 도착은 하지 않아서 본격적인 이별 장면이 벌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잠시 뒤면 3박 4일 간의 짧은 만남 그리고 또다시 긴 이별의 순간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올림픽 파크 호텔을 떠난 가족들이 이곳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일단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각 가족당 1명씩 마당에 일렬로 길게 늘어서도록 돼 있습니다.
    마당과 호텔 안 로비에 늘어서게 되면 그 사이를 통해서 서울 방문단 100여 명이 나오면서 작별의 시간을 가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서울 방문단이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8시 정도로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조금 전인 아마 7시 45분에서 50분 사이에 남측 가족들과 그리고 서울 방문단의 이별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곳은 짧은 만남, 그리고 또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 순간을 앞두고 수많은 취재진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수많은 경비 병력까지 몰려들어서 아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멀리 올림픽 파크 호텔을 떠난 버스들이 한두 대씩 도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이곳은 자리 정리가 제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일단 경비 병력이 북측의 서울 방문단이 통과할 지형을 놓고 쭉 이미 통로를 만들었고 또 호텔 안 로비에도 경찰 경비 병력들이 취재진 포토라인을 구성해 놓고 잠시 뒤에 있을 서울 방문단의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커힐 호텔 이제 잠시 뒤에는 그야말로 50년 만에 한은 풀었지만 이 한이 못다 남긴 또 다른 아픔의 장면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뒤에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살아서 다시 만나자
    • 입력 2000.08.18 (06:00)
    뉴스광장
⊙앵커: 잠시 전에 출발했던 올림픽 파크텔을 출발했던 남측 가족들이 곧 워커힐 호텔에 도착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워커힐 호텔로 다시 한 번 연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워커힐입니다.
⊙앵커: 조금 있으면 또다시 눈물의 환송장면이 연출이 될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올림픽 파크텔을 출발한 맨 앞쪽에 있는 가족들이 이제 하나 둘씩 막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워커힐 호텔은 그야말로 너무나도 짧았던 3박 4일의 만남을 끝내고 이제 다시 이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마지막 이별장면을 취재하기 위한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들고 또 이별을 앞둔 가족들이 몰려들어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서히 이별의 순간이 다가와서인지 그야말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고 또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대규모 가족들이 도착은 하지 않아서 본격적인 이별 장면이 벌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잠시 뒤면 3박 4일 간의 짧은 만남 그리고 또다시 긴 이별의 순간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올림픽 파크 호텔을 떠난 가족들이 이곳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일단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각 가족당 1명씩 마당에 일렬로 길게 늘어서도록 돼 있습니다.
마당과 호텔 안 로비에 늘어서게 되면 그 사이를 통해서 서울 방문단 100여 명이 나오면서 작별의 시간을 가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서울 방문단이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8시 정도로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조금 전인 아마 7시 45분에서 50분 사이에 남측 가족들과 그리고 서울 방문단의 이별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곳은 짧은 만남, 그리고 또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 순간을 앞두고 수많은 취재진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수많은 경비 병력까지 몰려들어서 아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멀리 올림픽 파크 호텔을 떠난 버스들이 한두 대씩 도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이곳은 자리 정리가 제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일단 경비 병력이 북측의 서울 방문단이 통과할 지형을 놓고 쭉 이미 통로를 만들었고 또 호텔 안 로비에도 경찰 경비 병력들이 취재진 포토라인을 구성해 놓고 잠시 뒤에 있을 서울 방문단의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커힐 호텔 이제 잠시 뒤에는 그야말로 50년 만에 한은 풀었지만 이 한이 못다 남긴 또 다른 아픔의 장면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뒤에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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