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공동선두에 나서며 한시즌 메이저 3관왕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과 US오픈 챔피언인 우즈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무명의 스코트 던랩과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우즈가 이번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53년 벤호건에 이어 47년만에 한시즌 3개의 메이저타이틀을 석권한 선수가 됩니다.
또 37년 데니 슈트 이후 63년만에 이 대회 2년연속 우승한 선수로도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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