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비전향장기수 62명이 송환되는 다음달 2일 적십자 회담을 갖고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에 대비한 면회소 설치와 운영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의 최승철 부단장은 지난 6월 30일 개최된 1차 적십자 회담의 합의대로 비전향 장기수를 송환한 당일에 회담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이에따라 2차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면회소 설치.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을 협의, 확정하며 빠르면 다음달초부터 면회소가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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