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미공군 사격장에서 기총사격 훈련이 전면 중지됩니다.
미공군은 이와 함께 현재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다른 한국공군 사격장을 이용해 추가로 사격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화성군청과 매향리 주민, 주한미군과의 다각적 협의를 거쳐 이같이 합의하고 오늘 오후 2시 이한호 공군참모차장이 `매향리사태 종합대책'을 공식 발표합니다.
국방부는 기총사격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섬과 매향리 해안 사이의 바다에 인공섬을 조성해, 기총사격장을 이전키로 했던 계획은 일단 장기과제로 넘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매향리 기총사격장 부지만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 `안전지대'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대지 폭탄사격장인 농섬의 경우는 실무장 폭탄사격은 중지하고 연습탄으로 사격훈련을 할 경우에도 그 각도를 해안쪽으로 조정함으로써 소음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미 공군은 매향리 기총사격장에서 사격을 중지하되 충남 보령 모 사격장이나 태백산내 모 사격장 등 한국 공군이 운영하는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시간을 보전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사태의 조기해결을 위해 그 요구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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