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와 유럽.지중해 항로의 컨테이너 수출 운임이 최근 잇따라 인상된 데 이어 중동 항로 운임도 오를 예정이어서 무역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하주협의회 등은 중동항로운임협의체,즉 IRA 회원사들이 다음달 15일부터 한국에서 중동으로 나가는 컨테이너 화물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 1개에 1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 1개에 200달러 올리기로 결정해 화주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는 현재 선사별로 20피트 컨테이너 1개는 800-9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는 1500-1600달러의 운임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주협의회 관계자는 그나마 대형화주들은 선사들과 협의해 운임을 할인받고 있으나 중소형 화주들은 인상폭이 결정되면 이를 고스란히 적용받고 있어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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