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서울 방문단이 오늘 오전 3박 4일간의 역사적인 이산가족 상봉을 마치고 대한항공편으로 평양으로 떠났습니다.
류미영 단장등 북측 방문단 151명은 김포공항 출발에 앞서 봉두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등 우리측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환송을 받았습니다.
북측 방문단은 출발성명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민족의 혈연적 유대는 추호도 변함이 없으며,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해 민족적 단합을 이루고 우리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측 방문단은 또 남북 공동선언이야말로 불행했던 과거와 결별하고 조국통일의 숭고한 위업을 앞당겨 줄 이정표라는 사실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됐다면서 남북 공동선언 이행의 첫 시작을 훌륭히 장식한 자부심을 안고 앞으로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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