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바렌츠해에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 대한 구조작업이 지연돼 승무원 116명 가운데 70% 정도가 이미 숨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대참사가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하일 카시야노프 러시아 총리는 미국과 영국 등 서방국가들의 도움을 거부한 채 독자적인 구조작전을 펼쳐온 러시아의 구조활동이 악천후와 해저 시계불량 등 기술적 문제로 완전히 실패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승무원들을 구조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기를 희망하지만 대참사가 우려되는 거의 절망적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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