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의사 집단폐업에 항의하는 협박문을 서울대병원에 보낸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37살 남모씨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반쯤 서울대병원 총무과 사무실에 팩스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폐업하는 의사들에게 테러를 가하자'는 내용의 협박문을 보낸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남씨는 서울대병원 외에도 영동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모두 3군데 대형병원에 같은 협박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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