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해안가 미공군 사격장에서 저각도 기총사격이 오늘부터 전면 중지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이한호 공군참모차장이 발표한 '매향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국방부 종합대책'에서 매향리 해안가 기총사격장에서의 주한 미공군의 저각도 기총사격과 한국군의 지상화기 사격을 중지하고 오늘 오후 기총사격장 표적지를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매향리 사격장은 서해상 농섬 훈련장에서의 폭탄투하와 중.고각도 기총사격훈련만 계속됩니다.
이한호 차장은 이와함께 농섬 훈련장에서의 항공기 실탄사격을 중지하고, 연습탄만을 사용키로했으며 항공기 비상시 폭탄 투하지점을 지금보다 서쪽 해상으로 700미터 옮기도록 조정했습니다.
이밖에 오발사고를 막기위해 항공기의 사격장 진입과 이탈경로를 해상으로 조정하고 비행고도와 훈련형태 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농섬과 매향리 해안 사이에 인공섬을 조성해 기총사격장을 이전키로 했던 계획은 소요시간과 경비등이 많이 들어 장기과제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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