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의 교향악단인 조선 국립 교향악단이 오늘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 와 6박7일간의 체류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조선국립 교향악단은 서해상공을 통한 남북직항로를 이용해 오늘 오전 11시 14분 고려항공편으로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허이복 단장등 132명으로 구성된 조선 국립교향악단은 공항 도착 후 정부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공연이 남북간 문화교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허이복 북측 단장은 '이번 공연이 온겨레에 기쁨과 희망을 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조선 국립교향악단은 환영행사를 마친뒤 숙소인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20일 저녁과 21일 오후에는 단독공연, 21일 저녁과 22일 저녁에는 kbs 교향악단과 합동공연을 펼치는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공연합니다.
또 조수미와 장한나등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과 협연도 할 계획입니다.
조선국립 교향악단은 단장에 허이복씨,지휘자 김병화씨등 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념성이 거의 없는 창작곡을 중심으로 외국음악가의 곡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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