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야당 초청 제안 논란이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하순봉 부총재는 오늘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을 면담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하 부총재는 오늘 당사 기자실로 찾아 와 어제 낮 시내 한 호텔에서 박 장관과 만났고 이 자리에서 박 장관으로부터 지난주 언론사 사장단 방문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문건을 건네 받았다면서 관련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하 부총재는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이 이 총재의 방북 의사를 알아봐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먼저 방북 의사를 타진해 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어제 북측에 야당의 방북 초청을 제안한 것은 한나라당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이에 대한 김정일 위원장의 답변을 한나라당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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