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30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최고위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오늘 정당사상 첫 합동토론회를 열어 후보 검증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15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은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와 의약분업, 국회법 강행처리 등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은 또 민주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정권 재창출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으고, 이를 위해 전국정당화와 강한 여당, 당내 민주주의 확대,새로운 지도부 구성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토론회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전국 대의원들에게 녹화비디오를 전달해 후보자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합동토론회에 이어 내일 서울.경기북부 지구당 대의원들을 상대로 합동연설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2개 권역별로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