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프리텔 전현직 임원에 대한 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시공업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전 통신망본부 차장 39살 양 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양씨에게 사례비를 준 모 정보통신 대표이사 51살 김모씨 등 시공업체 관계자 11명을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무선통신망 시설공사 감독관이던 양씨는 지난 97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김씨 등 시공업자 11명으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19차례에 걸쳐 2천9백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한번에 백만원에서 7백만원씩 예금계좌를 통해 입금받거나 주차장이나 차량 등에서 직접 돈을 건네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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