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 장기수 북송일자가 다음달 2일로 결정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북송을 희망하는 비전향 장기수 62명의 명단과 실태자료를 조선적십자회에 전달했습니다.
북송 희망 비전향 장기수 명단에는 김인서, 함세환, 김영태 씨 등 주요 비전향 장기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북측은 이번에 통보받은 명단을 토대로 오는 23일까지 북측 희망 명단을 전달해올 예정이며 최종적인 북송 대상 비전향 장기수는 남북간의 사실 확인과 추후 협의 등을 통해 확정됩니다.
한편 비전향장기수 송환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전향서를 썼다 취소한 정순택, 정순덕씨도 송환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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