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국립대학 병원장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육부 차원의 병.의원 파업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병원장들은 보고를 통해 현재 전공의의 84%, 전임의의 62% 정도가 파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평균 53% 수준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병원장들은 현재 응급실과 분만실, 중환자실 등은 정상운영되고 있으나 응급실의 경우 환자들이 계속 몰려 적정인원을 많이 초과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송 자 교육부 장관은 현재 여러 방법을 동원해 전임의와 전공의 등 의료진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다며 특히 법을 위반해 집단행동을 하는 교수들에게는 신분상의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는 2천 2년까지는 현재 3천 2백여명인 의대 입학정원을 10% 줄이겠다는 계획을 거듭 강조하고 의대생들이 파업문제와 관련해 수업을 거부할 경우에는 학칙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당초 정식 상임위원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여.야 합의로 간담회로 대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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