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에 대한 업무 복귀와 설득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대형병원들이 잇따라 회의를 소집하고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거나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인제백병원은 이미 지난 16일 이사장 명의로 복귀 명령을 내렸고 국립의료원과 국립서울정신병원도 복귀를 명령하는 우편물을 발송했습니다.
서울대병원,서울적십자병원, 고려대 안암.구로병원,경희의료원, 이대목동병원 등도 내일까지 복귀 명령을 내리기로 한 가운데 다른 대부분 병원들은 일단 설득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전공의들은 정부 탄압에 맞서 투쟁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계속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동네의원들의 폐업 참여율은 11%대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부산과 광주,강원,충북,전남,제주는 완전 정상화 됐고 인천,대구,대전, 충남등의 폐업 참여율은 한자리수 비율로 떨어지는 등 사실상 동네병원은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의와 전임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대형병원의 진료차질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