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공화당 정책위원회는 클린턴,고어 행정부의 대북 유화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정책위원회는 대북정책 견해서에서 유화정책은 오히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조장했다며 차기 미국 행정부는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 미 일 3국이 북한에 건설하는 경수로 사업을 중지하고 화력 또는 수력 발전소를 대신 건설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정책 견해서는 하원을 주도하는 공화당이 남북정상회담 이후 대북 정책의 입장을 처음 공식화 한 것으로 조지 W 부시 후보가 당선될 경우 대북 강경책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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