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여기서 광복절이던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환희와 감동, 안타까움으로 점철됐던 서울의 3박 4일을 윤양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꿈에 그리던 부모, 형제들과 첫 만남이 있었던 상봉장소는 온통 눈물의 바다였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주어진 시간은 왜 짧은지 눈물만 떨어집니다.
⊙오영재(북한 시인): 그래서 더 일찍 가셨습니까? 어머니, 나의 엄마.
그래서 나는 더 서럽습니다.
⊙기자: 그리고 4일간의 만남을 뒤로 한 부모, 형제와의 이별의 시간.
북에서 온 100가족의 상봉이 있었던 지난 3박 4일은 환희와 눈물이 범벅된 그런 하루하루였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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