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이틀째를 맞은 북한 조선 국립 교향악단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무대연습에 들어갑니다.
허이복 단장과 지휘자 김병화씨등 백32명으로 구성된 조선 국립 교향악단은 오늘 오전 숙소에서 KBS로 이동해 KBS 홀에서 무대연습을 갖습니다.
조선 국립 교향악단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무대연습을 통해 단독공연과 합동공연에 대비한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조선 국립 교향악단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내일 저녁과 모레 오후에는 단독공연, 모레 저녁과 22일 저녁에는 KBS 교향악단과 합동공연을 펼치는등 모두 4차례 공연할 예정입니다.
또 조수미씨와 장한나양등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과 협연도 할 계획입니다.
한편 조선국립 교향악단은 어제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서울 공연에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창작곡들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열린 환영만찬에서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교향악을 만들어내듯이 50년 동안 반목해온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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