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지도자들과 군부는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이후의 대처 과정에서 냉전시대의 구태의연한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세계 주요 언론들이 비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일간지는 러시아 지도부가 외국 지원을 너무 늦게 요청했다며 잠수함의 참사는 푸틴 대통령의 이미지를 함께 침몰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의 사설들은 쿠르스크호가 12일에 침몰했는데도 러시아 언론들은 14일이 돼서야 첫 보도를 시작했다며 러시아 군부는 사고 처리에 있어 냉전시대의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본의 도쿄 신문도 러시아에 과거의 자존심을 접어둘 것을 촉구하면서 이번 사고는 러시아가 군사강국으로서는 쇠퇴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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