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당초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의 5개 농장에 한정했던 돼지콜레라 봉쇄조치를 35개 농장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의 영국산 돼지수출 금지조치를 조기 해제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 졌으며 영국 돼지 수입을 금지하는 국가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 농무장관은 그러나 이번 조치는 돼지콜레라의 추가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교역 상대국에게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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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돼지콜레라 확산, 금수조치 조기해제 난망
입력 2000.08.19 (04:46)
단신뉴스
영국 정부는 당초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의 5개 농장에 한정했던 돼지콜레라 봉쇄조치를 35개 농장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의 영국산 돼지수출 금지조치를 조기 해제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 졌으며 영국 돼지 수입을 금지하는 국가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 농무장관은 그러나 이번 조치는 돼지콜레라의 추가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교역 상대국에게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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