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는 독일 통일 10주년을 기념하는 정부의 공식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기민당 자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일간지 디 벨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안겔라 메르켈 기민당 당수가 콜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연사로 초청했으며 콜 전 총리가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콜 전 총리는 오는 10월 3일 동독 지역인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통독 10주년 공식 기념식에서 행사에는 초청을 받았으나 연설자 명단에서는 제외돼 논란을 빚자 아예 주최측에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주최측은 콜 전 총리가 비자금 스캔들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연사에서 제외했으나 기민당은,불법행위와 통일에 기여한 업적은 별개라며 따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