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앞으로 남북 이산가족들의 상봉뿐 아니라 편지 왕래나 전화 통화, 재결합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미국 CNN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가족들이 따로 만나 대화하는 등 이산가족 상봉을 무사히 마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들이 상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통일의 1단계는 남북 연합제로 한민족 두 정부가 공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은 앞으로 2,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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