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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핵잠수함 사고원인 논란
    • 입력2000.08.19 (06:00)
뉴스광장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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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러시아 핵잠수함 침몰원인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이 지금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무원 구조소식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일간신문 시보드냐는 쿠르스크호가 미국의 잠수함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크루스크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직후 가라앉고 있는 또 다른 잠수함이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선박들에 의해서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문제의 잠수함이 느린 속력으로 노르웨이 항구를 향해 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 잠수함이 노르웨이 항구에 입항 허가를 요청하는 통신을 러시아 해군이 수신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보기관의 한 관리는 쿠르스크호가 충돌로 인해서 빠른 속도로 침몰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탐지하지 못했으며 폭발의 원인은 잠수함 내부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해군은 어제 구조용 캡슐이 쿠르스크호의 탈출구에 접근했지만 탈출구가 심하게 파손돼 연결에는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의 알케하이방송은 생존자들이 잠수함 벽을 두드리는 구조요청 신호는 지난 16일부터가 아닌 14일부터 더 이상 들리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 러시아 핵잠수함 사고원인 논란
    • 입력 2000.08.19 (06:00)
    뉴스광장
⊙앵커: 러시아 핵잠수함 침몰원인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이 지금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무원 구조소식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일간신문 시보드냐는 쿠르스크호가 미국의 잠수함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크루스크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직후 가라앉고 있는 또 다른 잠수함이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선박들에 의해서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문제의 잠수함이 느린 속력으로 노르웨이 항구를 향해 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 잠수함이 노르웨이 항구에 입항 허가를 요청하는 통신을 러시아 해군이 수신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보기관의 한 관리는 쿠르스크호가 충돌로 인해서 빠른 속도로 침몰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탐지하지 못했으며 폭발의 원인은 잠수함 내부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해군은 어제 구조용 캡슐이 쿠르스크호의 탈출구에 접근했지만 탈출구가 심하게 파손돼 연결에는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의 알케하이방송은 생존자들이 잠수함 벽을 두드리는 구조요청 신호는 지난 16일부터가 아닌 14일부터 더 이상 들리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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