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동향을 이몽룡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닷새째 오름세를 탔던 나스닥지수가 다음 주 초에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소폭의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나스닥지수도 11포인트 0.3%가 하락해 3930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9포인트 0.08%가 떨어져 1만 1046포인트가 됐습니다.
S & P 500지수도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메를린츠 증권회사가 인텔과 썬마이크로시스템 등 컴퓨터 관련 회사들의 전망이 밝다는 보고서를 내놔 한때 55포인트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닷새째 상승한 데 따른 경계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한 다음 주 22일에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의식하는 투자가들도 매도에 가담해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다우지수도 약품회사와 담배회사 주식들의 하락세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고어가 이들 회사에 대해 보다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연설을 한 뒤 제약회사와 담배회사들의 주식은 하향세를 그렸습니다.
증권분석가들은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0.2%에 그치는 등 각종 지표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당분간은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경기가 둔화되면서 기업의 수익성이 둔화될 것을 우려하는 투자가들이 당분간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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