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북한과의 수교회담에서 먼저 과거청산과 배상을 요구하는 북한측 주장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며, 일본인 납치문제 등과 병행처리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다음주 도쿄에서 열리는 제 10차 북-일 수교회담에서, 북한측이 이미 요구한 과거청산의 선행처리와 식민지배에 대한 배상 요구에 응하지 않는 대신 납치 의혹과 미사일 문제 등과 일괄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남북관계개선을 환영하고, 북-일 교섭도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북한측에 전하고 교섭의 방향과 의제 등을 이번 회담에서 공동문서로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과 일본은 21일부터 25일까지 도쿄에서 제 10차 수교회담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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