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SS 친위대에 가담한 사실을 숨겼다는 이유로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전 나치 집단수용소 경비병 80살 마이클 네겔레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의 엘리 로젠바움 특별수사국장은 `이번 판결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나치의 잔학행위에 대한 정의의 조처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해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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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前 나치 수용소 경비병의 시민권박탈
입력 2000.08.19 (09:13)
단신뉴스
미국 법원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SS 친위대에 가담한 사실을 숨겼다는 이유로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전 나치 집단수용소 경비병 80살 마이클 네겔레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의 엘리 로젠바움 특별수사국장은 `이번 판결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나치의 잔학행위에 대한 정의의 조처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해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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