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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30억원 썼다
    • 입력2000.08.19 (09:30)
930뉴스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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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3박 4일 간의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30억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 이산가족 면회소가 설치돼서 상봉방식이 바뀌면 비용도 많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의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박 4일 동안 7000만 겨레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들어간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통일부측은 아직 정산이 끝나지 않아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30억원 안팎의 돈이 들어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행사비용 가운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북한 방문단과 남측 가족 그리고 지원요원 등이 묵은 워커힐호텔과 올림픽 파크텔의 숙식비입니다.
    ⊙이영철(워커힐호텔 부지배인): 지금 현재 저희 호텔 비용은 전체 약 한 4억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객실이용료 2억하고 식음료 2억원 정도보고 있습니다.
    ⊙기자: 또 오찬과 만찬 등 각종 행사비용, 항공기와 전세버스 임차료 한 가족당500달러씩 지원한 선물구입비 등에도 많은돈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봉에는 남한측은 가족당 1500만원 가량이 들었으며 돈은 전액 남북협력기금에서 충당됩니다.
    북한측도 비슷한 규모의 돈을 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충식(평양방문단장): 현재 보면 쌍방이 상당히 인원에 비해서 너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 상봉 방식이 개선되면 비용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의철입니다.
  •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30억원 썼다
    • 입력 2000.08.19 (09:30)
    930뉴스
⊙앵커: 3박 4일 간의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30억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 이산가족 면회소가 설치돼서 상봉방식이 바뀌면 비용도 많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의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박 4일 동안 7000만 겨레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들어간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통일부측은 아직 정산이 끝나지 않아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30억원 안팎의 돈이 들어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행사비용 가운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북한 방문단과 남측 가족 그리고 지원요원 등이 묵은 워커힐호텔과 올림픽 파크텔의 숙식비입니다.
⊙이영철(워커힐호텔 부지배인): 지금 현재 저희 호텔 비용은 전체 약 한 4억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객실이용료 2억하고 식음료 2억원 정도보고 있습니다.
⊙기자: 또 오찬과 만찬 등 각종 행사비용, 항공기와 전세버스 임차료 한 가족당500달러씩 지원한 선물구입비 등에도 많은돈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봉에는 남한측은 가족당 1500만원 가량이 들었으며 돈은 전액 남북협력기금에서 충당됩니다.
북한측도 비슷한 규모의 돈을 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충식(평양방문단장): 현재 보면 쌍방이 상당히 인원에 비해서 너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 상봉 방식이 개선되면 비용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의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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