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공의들의 파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마는 종합병원의 외래환자 진료는 다행히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 파업이 20일 이상 계속되면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윤순애(경기도 연천): 이 환자는 너무 피를 흘려서 안 되겠구나 하고서는 중환자실로 보내든지 어떻게 조치를 취해줘야 되는데 오기는커녕 우리가 그렇게 고통을 얘기하고 그렇게 저기를 했어도 오지를 않았어요.
⊙기자: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종합병원의 외래진료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수남(여의도성모병원 진료상담 간호사): 예약된 분 위주로 지금 다 진료가 가능하고 오신 분들은 일단 다른 과로 진료를 보시고 응급상황에서는 응급실 진료가 가능하거든요.
⊙기자: 서울대병원은 하루 평균 3000여 명, 경희의료원 2000여 명, 여의도 성모병원은 1000여 명의 외래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파업 전의 60% 수준입니다.
⊙한경애(서울 가양동): 예약환자에 한해서 하는가 보더라고요.
전화해 보고 왔어요.
⊙기자: 서울대병원은 반드시 투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기 위해 긴급 외래처방 안내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진(대구 파산동): 항암주사를 못 맞아 가지고 어떻게 알아 보니까 항암주사는 어떻게 하면 맞을 수 있다고 그래 가지고요.
⊙기자: 그러나 밀려드는 환자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공의들의 진료복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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