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서 83살된 할머니가 늪에 빠진 차에 사흘 동안 홀로 갇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펨브로크 파인스에 사는 틸리 투터란 이름의 이 할머니는 지난 12일 시속 80km로 차를 운전해 공항으로 가던 중 뒤에 오던 차에 받혀 차와 함께 숲속으로 추락했으며, 사흘 동안 섭씨 38도의 고온 속에서 빗물로 연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시 할머니는 약간 긁히고 벌레에만 물렸을 뿐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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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살할머니 늪에 빠진 차에 사흘간 갇혀있다 구조
입력 2000.08.19 (10:48)
단신뉴스
미국 플로리다에서 83살된 할머니가 늪에 빠진 차에 사흘 동안 홀로 갇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펨브로크 파인스에 사는 틸리 투터란 이름의 이 할머니는 지난 12일 시속 80km로 차를 운전해 공항으로 가던 중 뒤에 오던 차에 받혀 차와 함께 숲속으로 추락했으며, 사흘 동안 섭씨 38도의 고온 속에서 빗물로 연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시 할머니는 약간 긁히고 벌레에만 물렸을 뿐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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