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사소한 시비 끝에 주먹을 휘둘러 동료 중국인을 숨지게 한 중국인 23살 마모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마씨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삼성동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온 중국인 동료 42살 이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씨와 이씨는 지난 7월 산업연수생으로 함께 국내에 들어와 같은 식당에서 일해왔습니다.
(끝)
중국인 동료 때려 숨지게한 20대 영장
입력 2000.08.19 (13:52)
단신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사소한 시비 끝에 주먹을 휘둘러 동료 중국인을 숨지게 한 중국인 23살 마모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마씨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삼성동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온 중국인 동료 42살 이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씨와 이씨는 지난 7월 산업연수생으로 함께 국내에 들어와 같은 식당에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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