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노사정위원회 탈퇴결정에 이어 한국노총도 노사정위 조건부 탈퇴를 결의할 것으로 예상돼 노사정위 기능은 사실상 마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총은 정리해고 중심의 구조조정이 중단되지 않는한 노사정위 활동에 기대할 것이 없다며 내일 대의원대회에서 조건부 탈퇴를 결의할 방침입니다 이와관련해 김원기 노사정 위원장은 오늘 오전 한국노총 박인상 위원장을 방문해 노사정위 정상화에 협조를 당부했지만 박인상 위원장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3-4월 민주노총의 총파업 움직임과 함께 한국노총도 장외 투쟁에 나설경우 노사불안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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