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카이로 AP.AFP=연합뉴스) 미국 대사관 폭탄테러사건을 배후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알바니아 등 해외 미국 공관들에 적어도 7차례의 테러를 기도했으나 미국 정부가 이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USA 투데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 공군기지를 비롯해 우간다와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등 보안시설이 비교적 취약한 미국시설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계획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미국 정보기관들이 정찰위성을 이용해 빈 라덴의 전화 통화 내용을 감시하면서 테러 기도사실을 해당 국가에 통보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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