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북-일 수교 회담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이 오늘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대표단 일정은 소개하지 않은 채 정태화 외무성 순회 대사가 단장을 맡아, 대표단을 인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는 일본측에서 다카노 고지로 대사가 일본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하며, 과거 청산 문제를 비롯해 북-일 관계 개선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토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9차 본회담에서 북한은 일본측에, 과거 범행에 대한 사죄와 인적, 물적 손해에 대한 보상, 약탈 문화재 반환,그리고 재일 조선인의 법적 지위 개선 등 4개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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