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단독 선두에 나서며 올 시즌 메이저대회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습니다.
어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우즈는 오늘 새벽 미국 켄터키주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지난 53년 벤 호건 이후 47년만에 한 시즌 메이저 3관왕에 오르고 데니 슈트 이후 63년만에 PGA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우즈와 공동 선두였던 스코트 던랩은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러브 3세와 패트릭 헤이스, 프레드 펑크가 나란히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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