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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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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로의 사냥
    • 입력2000.08.19 (21:00)
뉴스 9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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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로의 사냥
    • 입력 2000.08.19 (21:00)
    뉴스 9
⊙앵커: 요즈음 춘천 의암댐 하류에는 백로와 왜가리 떼들이 먹이사냥을 위해서 몰려들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물 위를 맴돌던 백로가 쏜살 같이 하강하며 먹이를 낚아올립니다.
재빠른 백로는 연속해서 고기를 4마리나 잡아먹습니다.
한 마리가 식사를 마치면 그 자리는 다른 새의 차지가 됩니다.
왜가리도 먹이를 찾아 날아들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백로와 왜가리가 점점 늘어 하루 500마리나 됩니다.
먹이사냥에 나선 새들이 늘어나면서 자리다툼도 벌어집니다.
발전 방류가 시작되면 새들이 자리를 옮겨 방류구쪽으로 모여듭니다.
약삭빠른 백로들은 수문 벽까지 날아가 아슬아슬 사냥에 나섭니다.
물살이 점점 거세져도 목 좋은 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최준길(교수/상지대학교): 피라미와 같은 종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또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먹이감을 취하기 좋은 장소, 쉬운 장소로 이동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자: 물고기가 풍부한 댐 하류가 백로와 왜가리의 사냥터로 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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