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당초 오늘 무대연습은 남북 교향악단이 각각 마련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전격적으로 남북 합동 관현악단이 이루어져서 화합의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 합동 관현악단의 화려하고도 웅장한 선율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남북의 연주자들이지만 어느 새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64살 노 지휘자의 손 끝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선율은 그대로 감동의 물결을 이룹니다.
⊙최 호(북한 바이올린 연주가): 진작부터 이렇게 같이 연주했으면 얼마나 기쁘고 좋았겠는가 그런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기자: 남북 정상급의 성악가도 처음으로 화합의 이중창을 노래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또 한 번 남북이 하나되는 감동의 연습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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