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fn .
com 배 프로야구에서 현대의 풍운아 임선동이 8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재용 기자!
⊙기자: 네.
⊙앵커: 오늘 임선동 선수의 공 끝이 살아 있는 모습이더군요.
⊙기자: 이제는 더 이상 풍운아라기 보다는 괴물투수 임선동이라는 원래 이름에 걸맞는 위력을 완전히 되찾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1회에는 다소 불안했습니다.
임선동은 두산 선두 정수근에게 기습적인 3루 도루, 그리고 장원진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곧 안정감을 되찾은 임선동은 9회까지 삼진 9개를 잡으면서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5회 박종호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해 9회 현재 2:1로 앞서 있습니다.
임선동은 오늘 승리투수가 되면 8연승과 함께 시즌 14승을 기록합니다.
다승 선두 김수경과는 단 1승차인 다승 단독 2위입니다.
한편 어제 두산을 제치고 드림리그 2위로 올라선 삼성은 LG와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면서 8회 현재 5:4로 이기고 있습니다.
LG는 2회 안제만의 좌월 솔로홈런 등으로 먼저 3:0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3회 이후 끈질기게 따라붙은 삼성은 5회 1, 4만루에서 프랑코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인천에서는 SK와 한화가 7회 현재 5:5로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초반에는 SK가 김경기, 양용모, 추동근의 홈런 3방으로 앞서 갔으나 한화는 5회 대거 4득점을 올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사직에서는 이대진이 선발등판한 해태가 롯데에 9:4로 이겼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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