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베른 dpa.AFP=연합) 유럽 알프스산맥 북쪽 사면에 50년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려 눈사태가 일어나고 10만여명이 고립되는 등 눈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티롤주 갈투에르의 눈사태로 18명이 숨졌고 이쉬글 지방에서는 폭 200m의 눈사태가 발생해 7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스위스에서는 폭설과 눈사태 위험 때문에 백여개 마을의 교통이 두절돼 10만여명이 고립돼 있으며 스키 휴양지에는 관광객 5만여명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현재 알프스 폭설지역에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독일의 헬기들이 동원돼 주민 대피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