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는 외국인이 포함된 인질 28명을 억류하고 있는 이슬람 반군단체와 인질 석방 협상을 벌였지만 실패했습니다.
정부 협상단을 이끌고 있는 아자룽 전 필리핀 주재 리비아 대사는 반군단체 아부 사이야프가 새로운 협상 조건을 내세움에 따라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자룽 전 대사는 협상이 재개될 것인 지의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뒤 무장단체가 준비가 될 때 석방조건을 다시 협상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부 사이야프는 핀란드, 독일, 남아공 각각 2명과 프랑스 5명 등 모두 28명을 필리핀 남부의 홀로섬에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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